하노이 치킨 맛집, 바삭함이 살아있어 맥주마시기 좋은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삭함이 살아있는 하노이의 치킨으로 유명한 '바삭' 퓨전 포차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바삭 퓨전포차는 치킨으로 유명하여 여기로 오시는분들은 대부분 바삭한 기억을 잊지못해

매번 술안주로 치킨을 주문하는 곳 이랍니다.

하노이 미딩 바삭 입구입니다

바삭의 건물은 굉장히 크지만 1층만 운영되는것으로 알고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가정집으로 알고있습니다.

중요한건 바삭이 맛있는지 맛없는지가 중요하겠지요?

바삭 계산대인데 여기서 음료를 주문하면 되지만 바삭은 각 손님 팀마다 방을 배정받아

마실수 있게 각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콜을 누르면 직원분이 달려와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지요

게산도 콜을 누르면 직원분이 금액을 계산했던 종이를 가져와서 손님에게 종이를 전달하여

계산합니다.

바삭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왜 가게 상호명이 바삭일까요? 왜냐하면 바삭한 치킨의 스킨떄문입니다.

바삭바삭~ 바삭함의 진수를 보여주는 바삭 정말 맛있었답니다.

저는 퍽퍽살을 좋아해서 남편에게는 다리와 날개 저는 퍽퍽살만 먹었던거같아요

바삭 양념치킨으로 위에 후라이드는 바삭했지만 양념은 새콤달콤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떡도 같이 넣어주시어 쫄깃한 맛으로 먹었던 기억이에요

새롬달콤 바삭 ~ 절묘한 조화네요

이번에는 양념 후라이드 두개를 더블 샷으로 찍어보았는데 역시 음식은 근접샷이 가장 이쁘게 보이네요

바삭 생맥주도 주문해서 꿀꺽꿀꺽~ 정말 쉬원해서 계속 주문했던 기억이네요

치킨과 맥주는 조합이 좋은건 다들 알고 있으시리만큼

하노이에 계신분들도 같이 바삭으로 가시어 드셔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바삭바삭 ~ 바삭한맛으로 다들 빠져보시죠~